오늘 묵상

오늘 묵상 - 9. 20. (목)

은빛강 2018. 9. 20. 03:08

 

 

[오늘 묵상]

 

?죄 많은 여자를 용서하시다?

<2018. 9. 20. 목>

 

?+ 루카 7, 36-50

 

1. 바리사이는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여인은 비록 죄를 많이 지었지만 어떤 마음을 갖고

바리사이의 집으로 향했습니까?

그녀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습니까?

 

내가 어느 날 갑자기 주님께서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면,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서 주님을 만나러 갈 것 같습니까?

 

2. 여인은 주님 앞에 최대한 낮은 모습으로 눈물로

회개함으로서 주님께 죄를 모두 탕감 받았습니다.

이 여인을 구원한 믿음은 무엇입니까?

 

나는 고해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의 죄를 고백합니까?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내가 지은 죄에 대한 깊은 성찰로

그 죄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까?

아니면 고해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건성으로

죄를 고백하지는 않았습니까?

내가 주님께 탕감 받은 것은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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