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2018. 10. 14. 일>
?+ 마르코 10, 17-30
1. 부자청년은 열정적인 믿음을 갖고있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에 달려가
예수님을 만났지만 오히려 낙담하고 돌아갑니다.
그가 낙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가 포기할 수 없거나 그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
2. 부자 청년의 모습 속에서 나와 닮은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나 역시 주님을 따른다면서 포기하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어떤 것 때문에 주님과의 만남이 어렵지 않습니까?
'얘야,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라는 말씀과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머물러 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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