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을 꾸짖으시다?
<2018. 10. 16. 화>
?+ 루카 11, 37-41
1. 내 자신의 모습 속에서도 어떤 때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자꾸 오르려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무엇이 나를 자주 교만하게 만듭니까?
2.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결국 내 자신을 위하여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와 봉사는 열심히 하지만 하느님보다
내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지는 않았습니까?
외적인 것에 치중하기보다 내적 정화를 통해
내 자신이 주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성령께 도움을 청하여 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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