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1. 12. (월)

은빛강 2018. 11. 12. 05:19

 

 

[오늘 묵상]

 

?남을 죄짓게 하지마라.?

<2018. 11. 12. 월>

 

?+ 루카 17, 1-6

 

1. 말이나 행동으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을 죄 짓게 한 적은

없습니까?

다른 사람이 죄 짓는 것을 보면 충고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무시하거나 가능한 피합니까?

오늘 말씀 중,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나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합니까?

내가 죄에서 자유로워지고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려면

내 삶에서 어떤 부분을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2. 다른 사람이 내게 용서를 청하였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합니까?

나는 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닫아걸고, 누가 엎디어 빌어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는 완고한 마음을 지닌 체 살고 있지

않습니까?

왜 나는 다른 사람들을 쉽게 용서할 수 없습니까?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계신 주님의 마음은 어떨 것 같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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