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쳐 주시다.?
<2018. 11. 14. 수 >
?+ 루카 17, 11-19
1. 치유 받은 사람들은 열 명이었는데 왜 한 사람만이
주님께 감사드리려 찾아 왔습니까?
나머지 아홉 명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간절히 청했던 것을 얻었지만
왜 감사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주님께 어떤 것을 청하고 있습니까?
2. 나는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얼마나 주님의 은총을 느끼고 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나 역시 치유된 나머지 아홉 나병환자처럼
주님께서 주신 선물에만 눈이 멀어 감사를 잃어버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 때,
주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을 내게 덤으로 주시지 않을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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