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느님 나라의 도래/사람의 아들의 날?
<2018. 11. 15. 목>
?+ 루카 17, 20-25
1. 내가 생각하는 하느님 나라는 어떤 것입니까?
나는 하느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삶 속에서 어떤 때 나는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까?
주님 안에서 산다는 의미는 구체적으로 내게 어떤
의미입니까?
2. 우리는 일상의 삶 안에서 끊임없이 죽음과 부활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 그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
그 안에서 나는 이미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존재를 느끼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나는 하느님의 나라를 너무 먼 곳에서 찾고 있거나
눈으로 보이는 가시적 모습을 기대하기 때문은 아닙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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