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과 무화과나무의 교훈?
<2018. 11. 18. 일>
?+ 마르코 13, 24-32
1. 나는 얼마나 주님을 의식하며 살고 있습니까?
나의 생활은 주님께 초점이 잘 맞추어져 있습니까?
주님께서 세상에 다시 온다는 것은 나를 두렵게 합니까?
기쁘게 합니까?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삶 안에서 나는
어떤 징표를 읽을 수 있습니까?
2. '하늘과 땅이 사라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을 시사하고 있습니까?
세대에 관계없이 영원히 계시는 그분의 현존을,
내 삶 안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말씀에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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