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2018. 11. 19. 월>
?+ 루카 18, 35-43
1. 나는 멀쩡한 눈으로 모든 사물을 보며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눈이 멀어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 그리고
그분의 뜻을 모른 체 영적 소경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약함과 죄로 인해 멀어버린 나의 영적 시각을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습니까?
2. 나의 믿음, 그리고 나와 주님과의 관계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친밀합니까? 아니면 미온적입니까?
예리코 소경이 믿음으로 치유 받고 눈을 떳듯이
나 역시 치유 받고 싶습니까?
좀 더 새로운 마음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까?
바르티메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은총을 청해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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