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부활 논쟁?
<2018. 11. 24. 토>
?+ 루카 20,27-40
1. 부활이라는 단어와 천상의 삶이 내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사두가이들은 왜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하느님을 믿는 다면서 왜 그분의 뜻과 다른 삶을
살았습니까?
그들이 집착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2. 나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죽음이 끝이 아니고 부활을 통해 영원히 하느님의 자녀로
살게 됨을 믿습니까?
아니면 막연하게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하며 삽니까?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살지 않고 현실에 집착하며 살 때,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처럼 나 역시 절름발이 신자가
되지 않을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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