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2018. 12. 19. 수 >
?+ 루카 1,5-25
1. 즈카르야는 하느님의 뜻에 의구심을 갖고 반문하다가
요한이 출생할 때까지 벙어리로 살아야 했습니다.
살면서 나 역시 즈카르야처럼 하느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그분의 뜻에 반문한 적은 없었습니까?
나는 믿는 사람으로서 하느님이 주신 계명을 준수하고
하느님 뜻에 순명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까?
하느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 때 하느님께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주십니까?
2. 하느님께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신께 돌아오도록 하셨으며 앞으로 올 메시아를
잘 맞을 수 있도록 준비시켰습니다.
대림시기를 맞아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시는 메시아를 위해
나는 나의 자리에서 그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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