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2. 22. (토)

은빛강 2018. 12. 22. 01:42

 

 

 

[오늘 묵상]

 

?마리아의 노래?

<2018. 12. 22. 토)

 

?+ 루카 1, 46-56

 

1. 마리아는 하느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마리아처럼 하느님을 찬미하며 기쁘게 살지 못하고

있다면 왜 입니까?

혹시 세상적인 것에 대한 미련이 더 커서 하느님께

온전히 마음을 열어드리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2.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큰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분의 위대하심을 찬미하고

선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내게" 하신 "큰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나의 지난 삶을 뒤돌아보면서 그동안 내가 받은 은총에

대해 감사를 잊은 부분은 없었는지 찾아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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