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2018. 12. 23. 일>
?+ 루카 1,39-45
1. 전혀 예상치 못했지만 순종과 겸손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협력하였기에 두 여인은 하느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 안에서 참으로 누가 현존하고 계신지를
깊게 통찰하고 인식하였습니다.
나도 나의 삶 안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참으로 누가 현존하고 계신지를 인식할 수 있습니까?
2.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큰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분의 위대하심을 찬미하고 선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보잘 것없는 내게" 하신 "큰 일"은
무엇이었나요?
또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면서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온전히 마음을 열어드리지 못하는 부분은 없었는지
찾아보면서 하느님께 "겸손"을 청해 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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