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2/2(토)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봉헌하다?
?+ 루카 2, 22-40 또는 2, 22-32
1. 아기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마리아와 요셉은 각각 무슨 생각을 하며 또 어떤 마음으로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였습니까?
시메온과 한나의 예언을 들은 마리아는 어떤 생각을
하였으며 이 예언을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2. 한나의 주 관심사가 하느님이었다면
나의 주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나는 어떻게 하느님의 뜻과 표징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까?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에 관심을 갖기보다 물질적인 것에
더 관심을 두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내가 받은 것 중에서 진정 어떤 것을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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