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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모님께 올리는 글/고은정 실비아

- 성모님께 올리는 글/고은정 실비아 - 사랑으로 오시는 마리아, 어머니 해마다 푸르른 5월이면 당신이 오심을 영적인 평화로 알게됩니다. 마치 흐트러진 내마음에 살포시 노크를 하는듯 합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어머니 오늘밤 당신앞에 많은 꽃들을 바칩니다. 그중, 거친 가시사이로 핀 빨간 ..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하단 표시하기 누르세요

-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 “무릎꿇고 용서를 청합니다” 성모 어머님! 천상에서 부족한 저희들을 내려다 보시면 참으로 안타까울듯 합니다. 성모님의,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온갖 방황을 겪다가 이렇게 낮은 자리에 있는 저희들을 볼때면 말입니다. 하지만 성모 어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