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날의 꿈 고단한 날의 꿈 설록 박 찬 현 현재라는 기억을 잃어가는 창백해진 머리 올 하나 둘......, 사람들 사이에 내려앉은 구름 흥건히 적셔진 세상 그곳에 서 있어도 창백한 머리 올은 시종 뻣뻣하다 용서하고 단념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가 보다 이제 창백한 숲에 개나리 철쭉의 뿌리를 내리고프다 비오.. 내 작품방/詩 마당 2010.02.10
[영성의 길 수도의 길] ②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영성의 길 수도의 길] ②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보내신 사람들... 노숙인과 청소년, 병원, 이주노동자 사목 등 다양하게 활동... ''''예수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봉사, 오는 5월 한국 파견 20돌 맞아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보내신 사람들... 노숙인과 청소년, 병원, 이주..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0.02.09
[생명의 문화] 외모지상주의가 지배하는 우리 사회 변해야 한다 [생명의 문화] 외모지상주의가 지배하는 우리 사회 변해야 한다 실속보다 포장에만 ''혹'' 하는 외모지상주의에 제동 걸어야실속보다 포장에만 ''혹'' 하는 외모지상주의에 제동 걸어야 ▲ 구인회 교수(가톨릭대 생명대학원) 성형수술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증으로 정상적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 대..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