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영성 753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2강 -3- (10/6-화)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2강 -3- (10/6-화) <3-사람이 모르면서도 지니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 제19권 7장 32절 이처럼 우리의 뜻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 너는 어째서 이를 놀라워하고 있느냐? - 우리의 다른 사업들보다 더 큰 열매를 낼 것이다. 그리고 사람도 그 생명을 받..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2강 -2- (10/5-월)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2강 -2- (10/5-월) <2-항구적인 소유와 간헐적인 소유에 대한 비유> 제18권 18장 1절 하느님의 뜻은 선물이기에 사람이 이를 받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는 반면,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그 명령에 복종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주 물어야 ..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2강 -1- (10/4-일)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2강 -1- (10/4-일) 【제12강의 - 하느님 뜻의 항구적 소유를 위한 삶】 “잘 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 25.23) “선을 행하면 행할수록 더욱..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24- (9/3-토)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24- (9/3-토) <6-모든 수단을 통해 세워질 하느님 뜻의 나라> 제19권 35장 2절 딸아, 인간은 얼마나 신의가 없는지! 이리도 오래 참아 온 내가 이제는, 창조된 만물을 점령하고 있는 숱한 옛것들을 없애는 것이 옳고도 필요한 일이 되었다. 옛 것이 만물..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 23 -(10/2-금)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 23 -(10/2-금) <5-성모님을 통해 올 하느님 뜻의 나라> 제33권 44장4절 딸아, 하지만 틀림없이 올 것이다. 너는 이 통탄할 시대에 인간적인 척도를 가지고 생각하니까 그 나라의 도래가 어려워 보인다. 반면에 지고하신 하느님은 신적인 척도를 지니고..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 22 -(9/30-목)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 22 -(9/30-목) <4-하느님 뜻의 나라, 새 시대가 언제 오나?> 제3권 42장 1절 때가 되어 종말이 다가 오고 있지만, 그 때는 확정되어 있지 않다. 14-73,26 아, 아니다! 아직은 인간세대가 끊길 때가 아니다! 그것은 사람이 내 창조적인 손 안에서 나왔을 때..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21-(9/30-수)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21-(9/30-수) <2-하느님께서 모든 영광을 다 받고 승리하심> 제12권 104장 2절 딸아, 나의 모든 사업은 완전하다. 그러므로 피조물이 내게 주어야 할 영광도 완성 될 것이다. 창조된 만물이 내가 원해서 정해 두었던 영예와 영광을 다 내게 준 뒤에야 비..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20-(9/29-화)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20-(9/29-화) <1-정화 후 모두가 가톨릭으로 돌아옴> 제12권 65장 7절 내가 너에게 한 말은 현 시대만이 아니고 미래와도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니 지금 사실로 입증되지 않은 것은 장차 전부 입증 될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곤란과 의..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19-(9/28-월)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19-(9/28-월) [제6일 - 하느님 뜻의 군림]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에..

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1강 -18-(9/27-일)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1강 -18-(9/27-일) <4-인간의 신화에 대한 성인들의 말씀>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을 들어 높이시어 신들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곧 하느님)은 사람을 신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이는 사람이 그분의 본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