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바비맘님의 '꼬물이 특집 봉사후기' 오늘은 오달님이 부상으로 못오셔서 불때는게 못미더운 아주매가 불을 지펴ㅓ,,,, 꼬물이들이 못 미더운 얼굴로 감시를 해요 ㅋㅋㅋ 제대로 피우긴 하는겨??? 음,,, 따시다,, 잠온다,,,, 학생 봉사자들이 사료릏 옮겨줍니다.. 오늘 수의사 샘들이 대대적으로 예방접종을 해 주셨어요. 초롱이, 빌리, 호순..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