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현-종이강

교황 방한 일정 공식 발표…세월호 가족, 미사에 초대 첫날 청와대 방문, 면담과 연설 예정…쉴 틈 없는 4박 5일 일정 8월 방한하기로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일정이 오늘 확정됐다. 18일 교황청과 한국 천주교 교황 방한 준비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

예수 성심 성월(6월)을 맞이하여 성체 흠숭 조배 행사를 거행하신 교황님 [2013. 5.31.]

[예수 성심 성월] 성체성혈 대 축일(6.2 주일-17시~18시) ‘교황님께서 집전하신 장엄 성체 조배’ 세계동시, 한국 3일 0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계 가톨릭 교도여, 모두 같은 시각에 교황과 함께하는 장엄 성체 조배 기도에 동참해라.” 세계가톨릭교회는 이탈리아 로마 시간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거행한 성모의 밤 [2013.5.31.금요일]

프란치스코 교황, "야만적 자본주의" 비난…바티칸의 보호소 방문에서 【바티칸시티＝로이터/뉴시스】양문평 기자 = 프란치스코 로마 교황은 21일 바티칸 교황청 내의 보호소를 방문해 관대함과 자선의 가치들이 회복돼야 한다는 강론을 통해 '야만적 자본주의(savage capitalism)'를 비난했..

프란치스코 교황 "돈 숭배 만연"..자본주의 체제 비판 [이데일리 뉴스속보팀]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날의 세계에서 ‘돈에 대한 숭배’와 ‘시장의 압제’가 행해지고 있다며 현대 자본주의 체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현지시간) 바티칸을 방문한 세계 각국 대사..

평화의 비둘기 방사

[시성식] 2013.5.12.일 성베드로 광장(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브라질. 멕시코. 두 성녀의 시성 미사를 주관하셨다.

교황 "수녀들, 나이 든 동정녀 아닌 '영적 어머니' 돼야" 입력 2013.05.08 21:10:03 (서울=뉴스1) 이지예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수녀들에게 '나이 많은 동정녀(old maids)'가 아닌 영적인 어머니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성모성월(5.4.토) 성마리아 대성당에서 묵주신공을 봉헌하고 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교황님 선출 기념 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