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
|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한국형 등단제도 개척
국내 최초로 "문학대회 운영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 07.2.7)하여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0.2.1∼2.28까지 한달간 "제8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응모자가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문학상 시스템"으로 심사하여, 최고의 평점을 받은 3명을 당선자로 선정하였다.
당선자로는 시조 부문에, 이종갑('겨울강'외 4편), 시 부문에 배성근('고향집 자두'외 4편), 염필선('친구'외 4편)를 각각 선정하였다.
그러나, 수필, 소설, 동화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해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다만, 당선이 되지 못한 응모자 중 재능에 따라 문학지도를 실시하여 다시 공개경쟁을 통해 당선의 길을 열어준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 제공과 함께,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의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문학지도자의 길을 열어 준다. 시상식은 2010.6.26(토), 15:00 '토즈강남점'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학세상의 특징은 추천 등단이 아니라, 공개경쟁을 통해서 등단의 길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개인저서도 저렴하게 출간해 주는 투명하고 정직한 문학전문 법인이다. 문의 02-6402-2754. (끝)
출처 : 한국문학세상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2010-04-01 10:18] 송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