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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의 어록 노트 ♧
오늘은 나에게 들려 주고픈 이야기
답이 두개면 "답답"하다.
하나님을 바라보랴.. 세상을 바라보랴..
한가지만 택하면 '답' 나온다.
춥습니다.. 하지만, 금방입니다. 그리고 또 더워집니다..
그러다가 천국갑니다..
I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 BILL GATES -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죄인으로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 ........ -
남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내 인생의 주인은 주님안에 거하는 내 자신이다.
율법과 복음은 동질이다.
단, 율법의 요구를 복음 안에서 이루는 것이다.
율법과 복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이루는 주체가 다를 뿐이다.
율법은 사람의 힘으로 이루려 하는 것이고,
복음은 성령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 다음으로 성실한 자
.
.
사탄이 아닐까?
당신에게 최악의 조건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최고의 사람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최악의 고난 십자가는
최고의 영광인 부활의 아침으로 증명해 주셨습니다.
고해같은 나그네길을 항해하면서 표류하고 있는지.. 항해하고 있는지..
떠밀려 사는 삶인지.. 예수님안에서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삶인지..
정말이지.. 가증은 토할것 같다.
남의 말 듣는 세가지 법칙
1. 말하는 것을 바르게 들을 줄 알것.
2. 말하는 것의 이면을 들을 수 있을 것.
3. 말하지 않은 것을 들을 수 있을 것.
유난히 방귀^^소리가 연했다.
하지만 냄새는 피할 수 없는 것...
방귀는 방귀...ㅎㅎ
구원은 이동의 의미가 아니라, 호칭의 의미가 아니라,
변화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억하시는데...
나는 망각한다.
그것이 문제로다...
기다리는 것보다 더 큰 믿음도 없다.
구원의 증거는 구원받았다는 확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변화된 삶속에 구원의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고쳐지는게 아니고
새로 만들어져야 한다.
원리... 잘모르고 복잡할땐 기본으로 돌아가라.
신앙생활을 오래하면서
확신이 생기는 사람과
의심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천국)을 찾아가는 길은 주님이요,
그 길목에 쓰여진 이정표는 성경이다.
그리고 그 길목에 설치된 신호등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다.
입을 다물어라.
그러면 당신이 바보라도
바보인 줄 아는 사람이 절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입을 열면 모든 것이 탄로난다.
늙되...
낡지는 말자..
그 큰 능력이 정직 하나 앞에서 쓰러진다.
구원과 믿음 그리고 신앙은 내맘에 "아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림= 마음이 저리고 상함...?]
힘을 쓰지 않고는.. 결코, 믿음이란 수레가
언덕을 오를수가 없습니다.
신앙인들의 3대 개혁과제
1.교회의 직분남용 / 직분은 계급이 아니고 헌신의 수준인데..
2.이중적인 신앙생활/교회에서는 교인인데 사회나가면 아닌 척..
왜? 왕따 당할까봐.
3.샤머니즘에서 벗어나자./ 기복신앙의 정도가 너무 심하다.
- 어느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해서...
소금으로 산다는 것...눈물나고 땀나는 것..
생각의 1/10을 글로 옮길 수만 있다면..
글로 쓴 1/10만 실천할 수 있다면..
아는 신앙의 1/10만 순종할 수 있다면..
신앙의 척도는
은밀히 행하는 많큼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기도 합시다... 그리고 행동 합시다..
자연의 섭리는 참으로 신비하다.
4계절의 변화, 회귀 본능등
우리도 그 섭리의 수레바퀴에 맞물려 돌아가고 있기에
더욱 진리의 조명이 필요하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방향은 정확한가?
때로는 침묵으로 대신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중을 알고 사는 것이 최고의 믿음, 순종입니다.
고난의 순간을 피하려 하지 말고, 사명으로 생각하자.
- 대화중에.. 메모하다가...
가끔 방바닥에 머리만 대면 코고는 밤도 있다.
그 이유는,,, 둘중의 하나,,,
1.주님 일로 바뻐서,,, 2.내 일로 바뻐서,,,
가끔은 잠이 안오는 밤도 있습디다.
그 이유는,,, 둘중의 하나?
1.주님 생각,,, 2.내 생각,,, ㅎㅎ
무엇이든 답은 사랑이더이다..
가정도,교회도,신앙도,,
인생도,기쁨도,슬픔도,,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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