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하단 표시하기 누르세요

은빛강 2010. 5. 14. 11:37

 


-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 “무릎꿇고 용서를 청합니다” 성모 어머님! 천상에서 부족한 저희들을 내려다 보시면 참으로 안타까울듯 합니다. 성모님의,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온갖 방황을 겪다가 이렇게 낮은 자리에 있는 저희들을 볼때면 말입니다. 하지만 성모 어머님 보시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겠지만 그래도 지금에서나마 이 자리에서 내가 성모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기 위하여 나름대로 애쓰며 노력하고 살고 있습니다. 성모 어머님 사랑합니다. ~ 게시글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