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자동차

현대 자동차

은빛강 2011. 2. 9. 16:44

 

그랜저 열풍..수입차 시장도 ′흔들′



경쟁차종 판매급감..1월 8,659대 신규등록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그랜저 효과'가 국산차 시장은 물론 수입차 시장까지 잠식하기 시작하면서 그랜저의 파괴력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한달간 수입차 시장에서 그랜저와 경쟁차종으로 꼽히는 캠리 어코드 알티마 등 간판 모델 판매가 반토막이 났다. 이에따라 수입차 배기량 2000cc~4000cc 점유율도 최대 5%가까이 줄어들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대비 35.8% 증가한 8,659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월(12월)에 비해서도 4.4% 늘어났고, 1월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하지만 베스트셀링 모델에 캠리(222대)를 제외한 어코드(2.4모델 118대)와 알티마(3.5모델 80대)는 10위권밖으로 밀려났다.

캠리는 전월(427대) 대비 48% 줄어들었고, 어코드 역시 전월(228대) 보다 48% 가량 판매가 줄었다. 알티마는 전월(219) 대비 63% 급감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어코드 출시가격의 전격적인 동결과 올해 캠리와 알티마의 파격 프로모션도 결국 그랜저를 염두에 둔 것"이었다며 "이번 그랜저 진출은 예전 도요타 캠리의 한국 진출이후 돌풍에 비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기량별 시장 점유율도 출렁이고 있다. 2000cc미만의 중소형급은 3178대 팔려 점유율이 오히려 36.7%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났다.

반면 2000cc~3000cc(판매량 2745대) 점유율(31.7%)은 전월대비 5.6% 떨어졌고, 3000~4000Ccc급(판매 2139대)도 점유율이 25.3%로 1.1% 줄었다.

한편 1월 베스트셀링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 300(744대), BMW 528(545대), 폭스바겐 골프1.6 TDI(276대) 순이었으며, 독일차가 1~7위를 싹쓸이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1750대, BMW 1517대, 폭스바겐 1243대, 아우디 863대, 토요타 520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이어 포드 412대, 혼다 340대, 렉서스 295대, 미니 263대, 크라이슬러 257대, 인피니티 228대, 푸조 203대 등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랜드로버와 닛산, 볼보가 각각 141대씩 팔았고 재규어 84대, 포르쉐와 스바루가 각각 82대, 캐딜락 68대 순이었다.

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년을 맞이한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신차투입으로 증가했다.” 라고 설명했다.

 ptech@dailycar.co.kr/ osenlife@osen.co.kr

 

미국 포드 43만대 차이로 따돌려


‘427대의 쏘나타’ 거대한 악기를 연주하다


지난해 12월 3일, 캘리포니아 스피드 웨이에는 427대의 쏘나타가 집결했다.

바로 현대차의 새 기업 슬로건인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을 알리기 위한 블록버스터급 CF ‘메가 오르골’ 편의 제작 때문이다.

이번 CF 제작진은 “새로운 슬로건을 소개하는 방법 역시 참신한 시도를 위해 노력했다.”며 “현대차만의 정체성 표현을 위해 자동차로 직접 연주한 소리로 새 슬로건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작은 상자 안에서 태엽으로 돌아가는 원통 위의 수많은 돌기가 금속판을 튕기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인 오르골은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자동차로 만든 ‘HYUNDAI’ 알파벳을 통과시켜 현대차만의 소리를 만들어 낼 이 거대한 악기는 ‘메가 오르골’로 명명됐다.

이번 CF는 ‘GBCS’(Global Brand Communication Strategy)라는 프로젝트명에 걸맞게 촬영 규모 역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HYUNDAI’와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이라는 글자를 자동차로 만들기 위해 역대 현대차 광고 중 가장 많은 대수인 427대의 자동차가 동원됐다. 또 시속 120km 이상을 달리면서도 글자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스턴트 드라이버 팀의 테스트 드라이빙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특히 드라이빙 장면을 가장 박진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특수 카메라가 장착된 헬리콥터를 두 대나 동원했으며 촬영 현장의 스태프와 안전요원들은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운드 엔지니어 앤드루 펠로스 오디오팀은 “‘H’자 대형을 갖춘 쏘나타가 세로 90m 규모의 초대형 오르골을 통과하며 4음절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순간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 소리는 현대차의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사용될 징글 사운드로 태어났다.”고 전했다.

지난 1월 10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변화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처음으로 공개된 ‘메가 오르골’ CF는 2월부터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25여 국가에 방송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CF는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놀라움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현대차가 앞으로 또 어떤 놀라움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현대차가 제시한 미래형 세단 `SLV`



현대차가 제시한 미래형 세단 `SLV`

SLV(Super Luxury Vehicle)는 97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미래형 고급 차이다. 이 차는 미래형 스타일의 고급세단으로 현대가 최고의 실내 거주성과 편의성을 목표로 만든 뒷좌석을 중심으로 한 차다. 보디는 탄소 합성 섬유로 만들었고 전체적 디자인은 에어로다이나믹 스타일을 겨냥하면서도 복고풍을 가미했다.

앞모습은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매섭게 보이는 헤드 램프를 적용, 강한 느낌을 주고 범퍼를 크롬도금을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옆모습은 차체 선에 볼륨감을 주어 뒷모습까지 곡선으로 처리했다. 영화 ‘배트맨’에 나오는 배트모빌을 연상시킨다.

실내는 파격적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갈색과 청색 계통으로 내부공간을 치장하고 단순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운전석은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고 계기판을 마루바닥의 터널 부분을 일체화 시켜 운전자의 등선에 맞게 설계했다. 이 차는 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했고 룸 미러와 사이드 미러 대신 뒤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계기판 모니터를 통해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국내 최초로 B필러(문기둥)를 생략하여 문을 앞 뒤로 열면 거대한 출입구가 생긴다. 조수석 시트는 180°회전시킬 수 있어 뒤 좌석과 마주 볼 수 있다. 뒷좌석은 전후 이동이 가능하고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밖에 테이블, TV, 전화, 팩스, 냉․온장고, VTR 등을 설치해 사무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 i40 내부 인테리어 공개

▲ (사진=월드카팬즈닷컴)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현대차의 신형 i40의 내부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월드카팬즈닷컴에 따르면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우아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신형 i40의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현대차, 벨로스터 제원 공개…140마력·연비 L당 15.3km

현대차(005380) (175,000원 ▼ 1,000 -0.57%)는 3도어 스포츠쿠페인 벨로스터(Veloster·프로젝트명 FS)의 주요사양을 10일 공개했다.

공개된 제원에 따르면, 벨로스터는 1.6L(리터)급 휘발유 직분사식(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40마력, 연비는 L당 15.3km를 주행한다.

현대차가 슬로건 교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벨로스터는 이전에 없던 등급인 신개념의 차량으로, 현대차의 새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사고, 새로운 가능성)’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차량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현대차 벨로스터. /현대차 제공



벨로스터는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절충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벨로스터는 첨단사양들을 대거 기본사양으로 장착, ‘유니크(Unique)’와 ‘익스트림(Extreme)’ 두 가지 모델만으로 구성된다.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 키,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사이드&커튼 에어백,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등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장착했다.

현대차, 프리미엄급 판매 확대…고급 브랜드 이미지 높인다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연구원들이 2012년 양산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인 현대자동차 전기차 '블루온'을 테스트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youngwoo@hankyung.com


"현대자동차는 더 이상 싼 맛에 사는 차가 아닙니다. 미국 중형차 시장을 예로 들면 지금 판매 인센티브가 가장 적은 차가 쏘나타예요. "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가 껑충 뛰어 올랐다는 점을 반복해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는 경쟁관계에 있는 도요타 캠리,혼다 어코드,닛산 알티마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 향상이 수익률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출시된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역시 중고차 가치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며 "인센티브를 많이 줄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최근 방한한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도 "이전의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품질만큼의 대접을 받지 못했지만 이제는 달라졌다"며 "현대차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박리다매의 시대는 끝났다"

현대차의 지난해 실적 자료에서도 높아진 브랜드 가치가 이익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매출액의 4.6%였던 마케팅비는 지난해 3.4%로 떨어졌다. 공격적인 판촉 없이도 영업이 원활히 이뤄진다는 의미다. 마케팅비 감소는 매출원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2009년 매출액 대비 78.1%였던 매출원가는 지난해 75.7%까지 떨어졌고,이는 이익 증가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원화 대비 달러화와 유로화 가치가 각각 8%와 14%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2350억원에서 3조2266억원으로 44.4% 늘었고,영업이익률도 7%에서 8.8%로 높아졌다"며 "해외에서 차값을 제대로 받으면서 수익구조가 한층 튼튼해졌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목표는 지난해보다 8% 많은 390만대다. 현대차가 예상한 올해 세계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7%가량 늘어난 7490만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공격적 목표로 보기 힘들다. 지난해 성과에 견줘봐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현대차는 2009년(310만6178대)보다 16% 이상 많은 361만2487대를 팔았다.

현대차가 판매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은 것은 회사 역량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쏟기 위해서다. '제 값 받기'의 다음 단계로 '비싼 차 팔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중국에서는 중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며 "미국 시장에서도 에쿠스 · 제네시스와 같은 프리미엄급 차량을 3만대 이상 판매해 고급차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만의 디자인 색깔 완성

현대차는 지난달 10일 '2011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차량(CUV) 벨로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운전석 쪽에는 문 한 개,조수석 쪽에는 앞문과 뒷문 두 개를 단 파격적인 디자인의 모델이다. 워낙 독특한 디자인이라 일부에선 컨셉트카로 착각할 정도였다. 행사를 지켜본 한 자동차 전문가는 "BMW그룹의 MINI처럼 스타일이 살아있는 수작(秀作)"이라며 "현대차가 자신감에 차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최근 내놓은 신차들의 공통점은 디자인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엠블럼을 보지 않고도 한눈에 현대차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엑센트부터 그랜저에 이르는 전 차종에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 유려한 역동성)'를 적용했다.

새로운 디자인 전략에 대한 시장 평가는 호의적이다.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량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여기에 벨로스터와 같은 파격적인 라인업을 더해 '흥미로운 브랜드'라는 새로운 인식이 더해지고 있다.

신 모델의 효과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통합 플랫폼(차량의 뼈대) 비율이 높아지면서 공통 부품 사용 등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가 크다. 지난해 현대차의 통합 플랫폼 적용 비율은 34%에 그쳤지만 올해는 두 배 수준인 66%로 높아질 전망이다. 그랜저 · 벨로스터 등의 신모델도 통합 플랫폼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이규복 현대차 재무관리실장(이사)은 "통합 플랫폼 사용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 만으로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외부 경영 악재들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현대차는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 후년이 기대되는 메이커로 불린다. 브랜드 이미지 개선, 제품 포트폴리오 고급화 작업이 본격적인 효과를 낼 내년 이후부터 현지시장 맞춤형 공장의 생산 물량이 대폭 늘어나서다. 올해 연산 15만대 규모의 러시아공장 가동이 본궤도에 오르는 데 이어 내년에는 연산 40만대 규모의 중국 베이징 3공장이 완공된다. 2013년께는 최근 착공한 연산 10만대 규모 브라질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차량이 쏟아져 나온다.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시카고 모터쇼-
현대자동차는 신개념차 벨로스터의 랠리 
버전과 제네시스의 5.0ℓ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 벨로스터 레이싱






현대차가 직접 후원하는 미국 내 레이싱팀 '리즈 밀렌 레이싱(Rhys Millen Racing)'이 직접 제작한 '벨로스터' 레이싱카가 9일(현지시간) 시카고모터쇼에 처음으로 공식 발표됐다.


현대 벨로스터 랠리카

[포토] 현대 `벨로스터` 구석구석 뜯어봐~

현대 제네시스R

<포토 갤러리>인피니티 '뉴 G25' 출시 

 인피니티는 10일 '뉴 인피니티 G25'를 선보였다. 새차는 최고출력 221마력, 최대토크 25.8㎏·m(4,800rpm)의 V6 VQ25HR 2.5ℓ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더블 위시본(전륜)과 독립식 멀티링크(후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3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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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튜익스' 브랜드 사이트 오픈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의 브랜드 사이트를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튜익스를 장착투싼ix


 튜익스 브랜드 사이트는 ▲튜익스 소개 ▲튜익스 체험 ▲튜익스 구매 등 세 가지 메뉴로 튜익스의 다양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 메뉴에서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선택한 가상 장착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차 계약 때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주문하면 출고 때 용품들을 장착한 차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현대차는 튜익스 브랜드로 투싼ix와 아반떼, i30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추가 장착이나 변경은 현대차 정비망인 '블루핸즈'에서 할 수 있다.

아반떼 튜익스 장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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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2011/01/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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