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4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4. 20. 08:58
  • 햇살이 무척 곱다.
    그러나 저 고운 햇살을 맘놓고 넘실거리지 못하다니,
    허나, 저는 맘놓고 그냥 햇살고리 잡고 넘나들려 합니다.
    친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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