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잘익혀따
유기농 메론 2수 특품
1.7kg ~2kg 약 3.5kg~4kg 한 상자 17,900원 무료배송
이며 2수 추가 총 4수는 12,000원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메론은 맛이없다. 노노노
이제까지 메론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분들은 이번에 한 번 믿고 구매해보세요.
밭에서 충분하게 익혀따서 정말 맛이 좋답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현재 적체된 것은 4kg 단위로 공급하는 유기농 메론입니다.
맛은 이미 소비자분들이 높은 평가를 해주신 메론으로 맛이 없는 것은 절대 보내지 않습니다.
생산물 적체로 고민하는 농부님도 도와주시고
맛 좋은 메론으로 더운 여름 건강을 챙기세요.
받으신 다음 바로 드셔도 맛있고 냉장고에 이틀 정도 후숙하셨다가 드셔도 좋습니다.
* 주의 *
현재 메론은 수확을 하여 저장고에 예냉중입니다. 배송중 메론에
물기가 생길 수 있으며 상자에 물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선상품인 메론은 맛과 품질 파손등의 이유로 반품 및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하다 보니 반품이 한 두개만 있어도 농민들이 도매로
공급하는 가격도 되지 않기에 직거래를 외면하게 됩니다.
최대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보내고 있으니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메론은 싱싱한 배송을 위해
저온창고에 보관하다고 보내므로 받으실때 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론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한 번 맛보면 푹 빠질 정도로 맛 좋은 유기농 메론입니다.
밭에서 충분하게 익혀서 수확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덜익혀따서
맛없는 메론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메론은 나무에서 충분하게 익혀 수확했기 때문에 바로 드셔도 맛이 있지만
2-3일 후숙해서 드시면 더욱 맛이 좋답니다. 보통 꽃이피고 열매가 열려 50일 이 후에 수확합니다.
< 유기농 메론은 관리가 힘들답니다. 키우다 보니 검은 점이 있는것들이 많네요. 맛은 좋아요>
< 밭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메론입니다. 유기농으로 키운 메론 맛보세요!!.>
< 잘익혀따 후숙이 되어 있어 바로 드셔도 맛이 좋답니다..>
< 달콤함 과즙이 가득한 유기농 메론 맛보세요>
여름에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이용후기
6 잘 받았습니다~ 강영실 2009-07-16
참거래장터에서 과일이나 야채를 주문하고
실망한적이 많아 구매를 망설이다 주문했는데..
이번 메론은 정말 괜찮네요..특히 막따서 보내주신것 같이 아주 신선하구요..
6개모두 크기도 중간정도로 적당하고 무게도 가볍지 않고 묵직해서 좋아요~
한 일주일 후숙해서 먹음 정말 괜찮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4 크고 맛있어요 장지현 2009-07-14
가족들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크기도 크고 맛도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네요~
2 역시 맛있습니다^^ 김혜경 2009-07-10
작년에 맛있게 먹은 기억에 주문했는데 역시 맛있네요!
^^(먹어보고 구매승인하느라 하루 늦었습니다.)
크고 무거운것으로 4개 왔는데 물도 많고 정말 맛있습니다!
판매자님 수고많으셨어요.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1 정말 맛있어요.. 김민서 2009-07-09
후기가 호불호가 나누어져 좀 걱정했는데.. 메론이 정말 달고 맜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메론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듯 해요..
맛있는 메론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약간의 흠이라면.. 수욜에 집 볼 사람이 없어서 목욜에 보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수욜에 배송된것 정도? 하지만 무사히 받아서 다행이었어요..
배송 부분만 좀 더 신경 쓰시면 퍼펙트일거라고 생각됩니다. ^^
채소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이럴땐 꾸러미가 상차림에 도움이 된답니다.
친환경 꾸러미 상품이 최하 1만5천원부터 3만5천원까지 준비되어있답니다.
신규꾸러미 상품
흙내음과 자연의 바람, 햇빛이 가득 찬 자연밥상 3만5천원!!
자/연/으/로/식/사/하/세/요
자연으로 식사하세요. 자연은 힘이 셉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힘, ‘자연밥상’입니다.
자연을 보내드립니다.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맑은 아침 이슬방울이 느껴지는…
'자연밥상'은 백세밥상과 '자연밥상이 있습니다. 백세밥상은 '백세 넘게 사시는 어르신이 장수에 가장 많이 사시기 때문'에 지은 이름입니다.
맑은 공기와 푸른 숲,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가 장수를 '장수고을'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자연밥상'은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며 농사짓는
장수 농민들의 자부심이 담긴 이름입니다. 두 가지 상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꼭 읽어주세요
’고향에서 온 자연밥상’(백세밥상, 자연밥상)은 장수군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민들로 구성된
‘장수친환경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이 배송날짜에 맞춰 그날그날 수확해 배송해 드리는 것으로,
생산 사정에 따라 구성이 조금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물품이 조금 달라지더라도 물품을 받으신 고객님들이 절대 언잖아하지 않도록,
그만큼 신경을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주문하시는 방법
시골 어머니가 자식에게 보내는 보따리처럼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꾸려 보내드리겠습니다.
‘고향에서 온 자연밥상’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배송합니다. 주문은 낮 12시까지 신청, 결재를 해주시면
됩니다. 배송은 대부분 하루가 걸립니다. 위쪽 선택사항에서 배송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2011년 하늘아래 사과 햇 아오리 사과 예약받습니다.
아삭아삭 상큼한 맛의 아오리입니다.
봉화군 물야면 고산에 있어 이제서야 아오리가 익기 시작했어요.
8월 16일 부터 배송합니다.
아오리5kg 20,000원 아오리10kg 50과미만 => 30,000원 아오리10kg 40과미만 => 40,000원
보관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5kg 주문해주세요.
10kg 주문하셔서 못 드시면 사과 맛이 뚝 떨어진답니다.
매일매일 싱싱한 사과를 수확하고 있어요.
싱싱하게 산지에서 바로바로 보내 드립니다.
< 싱싱하고 맛좋은 맛든 아오리입니다.>
<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잘 보내드려요>
< 아삭아삭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