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력 뿜어내는 괴력의 GT-R 등장
매일경제 2011.10.25 09:40
입력 일본의 튜닝 전문 업체 벤소프라(BenSopra)는 1000마력(735.5kW)을 뿜어내는 괴력의 GT-R 버전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출력은 기본형 GT-R의 트윈터보 3.8리터 V6 엔진 유닛이 뿜어내는 출력의 두 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벤소프라는 현재 이미지에서 보는 이 GT-R의 보디킷을 제작하고 있다. 2012 도쿄 오토쇼에서 공개할 에정이다. 그리고 난 이후 판매에 들어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이러한 출력은 기본형 GT-R의 트윈터보 3.8리터 V6 엔진 유닛이 뿜어내는 출력의 두 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벤소프라는 현재 이미지에서 보는 이 GT-R의 보디킷을 제작하고 있다. 2012 도쿄 오토쇼에서 공개할 에정이다. 그리고 난 이후 판매에 들어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 사진출처(www.worldcarfans.com)
↑ 사진출처(www.worldcarf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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