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참거래 농민장터

참거래 농민장터

은빛강 2012. 2. 4. 00:37

오늘 1월31일 오후 5시 부터

우리밀 통밀빵 전제품 10% 가격인상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구매해주세요.

우유와 계란을 사용하지 않은

우리 통밀로만 만든 우리밀 통밀식빵


주성분 : 새싹통밀우리밀(국산), 밀단백, 황설탕, 소금, 현미유,올리브유

중량 : 380g

가격 : 3,000원 => 인상후 3,300원



<우리밀 빵은 토종식품에서 만들어 공급합니다.>

우리밀 통밀빵은 100% 우리밀과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밀만을 사용합니다.

통밀은 현미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유와 계란 그리고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식빵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아이들 생일날,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건강에 좋습니다.

우리밀 통밀빵은 만들어 놓고 파는 빵이 아니라 주문 수량만큼만 만드는 맞춤식 빵입니다.
우리밀빵은 토종식품에서 만드는 빵으로 월요일,수요일,목요일에 주문수량을
아침에 반죽하여 오후에 만들고 바로 배송합니다.

우리밀 통밀빵은 현미와 같은 상태의 밀을 갈아서 만듧니다.

방부제를 넣지 않기 때문에 15도 상온에서 5일간 보존이 가능하지만

배송받는 즉시 내장고에 넣어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중에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부패되지 않는 빵과는 전혀 다릅니다.

통밀빵 맛있게 드시는 방법

통밀빵은 후라이판에 살짝 구워 수분이 증발 한 다음 드시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밥통에 한시간 정도 넣어 두었다가 먹는것도 좋습니다.

스팀에 살짝 쪄서 먹어도 통밀 특유의 맛이 느껴집니다.

우리밀통밀빵 바로가기

오늘 1월31일오후 5시 부터 2천원 인상됩니다.

5분도미 4kg * 2개 총 8kg

오분도미 8kg ==> 30,000원 무료배송

건강에 좋은 현미식을 시작해보세요!!!


건강을 위한 첫 걸음 " 바로 현미식입니다."

하지만 현미로 처음 밥을 해드시면 까끌끌해서 드시기가 어렵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쌀눈은 살아있고 현미의 까끌한 맛을 제거한
지리산 무농약 쌀(무농약인증 16-3-434호)로 만든 현미식 첫걸음 5분도미입니다.

영양이 풍부한 쌀눈은 그대로 살리고 꺼끄러운 부분이 쌀의 얇은 껍질은 벗겨냈답니다.
시중에 공급되는 5분도미의 경우 도정이 제대로 안된 경우가 많습니다.

완벽하게 5분도미로 만들기 위해서는 백미의 8배가 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완벽한 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참거래에서 준비한 현미식 첫걸음은...

참거래에서 준비한 현미식 첫걸음은...

1. 쌀눈이 살아 있습니다.

2. 현미의 겉껍질을 벗겨 먹기 편합니다.

3. 완벽한 도정으로 품질이 뛰어납니다.

4. 밥맛이 좋은 무농약우렁이쌀로 가공합니다.

5. 4kg씩 별도 포장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6. 진공포장하여 보관이 오래되며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지리산 현미식 첫걸음은 완벽한 선별후 4kg 소포장을 하고 진공포장을 하여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 현미식 첫걸음 5분도미에는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어 영향이 풍부하고
현미의 겉껍질은 벗겨내어 거부감 없이 현미식을 시작 할 수 있답니다.>



< 포장이 예쁘답니다. 4kg 씩 2개 8kg 입니다. 진공포장으로 되어 있어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 아래쪽이 현미와 백미이며 위쪽에 있는 쌀이 5분도미입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무농약오분도미 바로가기

 

남도에서 올라온 겨울 별미

완도 햇 찰매생이5재기(개당400g내외) 2만5천원 무료배송

얼리지않은 햇 메생이입니다.

집에서는 냉동 보관하시면 1년정도 두고 드셔도 됩니다.

요즘이 제철 ~~바다의 향기 그대로 ~~~

남해안 청정해역 완도산 2012년 햇 수확 찰매생이입니다.

매생이는 남도의 바닷가에서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는 녹색해조류 중의 하나입니다.

녹색해조류에는 김,감태,파래,매생이 등이 있는데 매생이는 무쳐먹는 파래나 감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중에 굵기가 훨씬 가늘합니다.

매생이는 특유의향기와 맛을 지켜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애용하였는데 국을

끓이면 연하고 부드러워 한입에 넘어갑니다.

누에 실보다 가늘어 '실크 파래'로도 불립니다.

주로 굴을 넣어 국으로 긇여 먹었으나

요즘은 매생이굴국,매생이떡국, 매생이전,매생이죽,매생이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됩니다.

매생이, 굴, 다진마늘, 참기름 정도가 들어가는 재료의 전부이지만 뜨거운 매생이국을 훌훌

불어가며 입안에 넣으면 미각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바다의 향기와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매생이국은 아무리 팔팔 끓여도 김이 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건 까닭에 멋모르고 덥석 입안으로 삼켰다간 입천장을 데기 일쑤입니다.

미운 사위가 오면 장모가 매생이국을 줬다는 이야기가 ^^;;

설명절 기름낀 음식으로 속이 불편하시다면 매생이 탕으로 입맛도 찾고 속도 편안하게 해보세요~~

명절에 남은 떡국떡으로 매생이 떡국도 해드시면 일석이조입니다


매생이 한재기씩 비닐팩 포장이 되어 위생적이며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매생이는 냉동보관을 하시면 1년내내 두고 드셔도 됩니다.

햇수확하여 냉장상태로 보내드릴 수 있는 시기는 지금부터 2월까지 입니다.

그 후는 냉동상품으로 유통이 됩니다.

매생이 바로가기

우리집 야채 충전 한번에

아침수확 싱싱한

지리산 무농약 쌈채소 6종 800g 9,900원 무료배송 (아이스박스로 포장됩니다.)


쌈채소는 5종에서 6종으로 야채종류가 조금 더 다양해졌구요,

그간 채소들이 많이 자라 배송은 매일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싱싱한 채소는 힘입니다.



쌈채소 종류

쌈채소를 받으시고 시들어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게신데요.
물을 뿌려서 배송하게 되면 당장은 보기 좋지만 곧 시들거나
검은색으로 썩게 됩니다.

쌈채소를 받으신다음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드시기 전에 물에 잠시 담궈 두시는
것이 쌈채소를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이제 날씨가 선선해져 일반 박스에 발송됩니다.



< 치커리와 상추를 재배하는 농부님의 농산물입니다.>



<쌈채소로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세요>



쌈채소 비비밥으로 드셔도 좋답니다.

현재 발송되는 쌈채소는 날이너무 추워진관계로 아이스박스에 넣어 발송됩니다!!

지리산무농약쌈채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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