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 魂(예혼) - 박 찬현
無我의 영혼,
時空초월의 무량세계
우주의 끝자락을
찾을 수 없는 존재이이거늘
꿈속을 걷듯이
새의 깃털이 되어
무한 우주를 사념으로 유영하는
그것이 집념이자
혼을 사르는 영혼
진정한
藝魂이다.
'내 작품방 > 詩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雲鄕 -박찬현 (0) | 2012.04.03 |
---|---|
4월 (0) | 2012.04.01 |
생각의 숲 - 박찬현 (0) | 2012.03.31 |
벽 - 박찬현 (0) | 2012.03.31 |
탈(假面) - 박찬현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