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1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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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들이여
    오늘도 이작은자 주님의 사랑으로 주는 메세지는
    내가 기뻐게 살지못하면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 힘들어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으면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가족들은 행복하게 살아가기 힘든 법입니다.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야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더 많은 사랑을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도
    날마다의 삶속에 넘치게 주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