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년 1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3. 1.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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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의 거장 「문 신」

    나는 노예처럼 작업하고,
    서민과 같이 생활 하며,
    신처럼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