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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한달간 전시할 장소입니다.
한국의 얼을 주제로 제가 20여년간 작업한 사진 20여점 전시됩니다.
물론 김경상 개인 초대전이구요, .
프랑스에서 2번째 전시회입니다.
5년전에는 니스 RHUL 시립화랑에서 전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프랑스 니스 방송, 신문기사에 조그맣게 실렸었죠.
각설하고, 한국을 대표하여 작가로서 해외에서 초대전을 하는 것은 대단히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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