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가 하나가 되기에는 어렵고
침묵 가운데 희생은 참 기도이니
번뇌와 고뇌가 녹여진
이 시대의 선교자는
깨어서나 잠들어서나
살아서나 영혼만 남아서나
기도가 필요한 시대를 위한
가슴으로 흘리는 눈물이다.
그냥 아프다.
'내 작품방 > 오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2월13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3.02.13 |
---|---|
2013년 2월1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3.02.13 |
2013년 2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02.11 |
2013년 2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3.02.05 |
2013년 2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