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수박-생채

오늘 하루 50 상자 한정  한통더 드립니다.

농부SOS판매가급해요!! 

맛좋은 유기농 수박 6kg 1통  + 1통 더!! ( 단 하나는 꼭지가 떨어져 있는 비품입니다.)

한 덩이 17,900원 무료배송  오늘은 두 덩이 17,900원 입니다.


유기농  정품수박

여름에 시원한 수박이좋아요!!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발송 합니다.

 
혹시 배송중에  수박꼭지가 부딪혀서 검게 변하거나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한 반품은 되지 않습니다.

수박은 생물로 택배과정의 깨짐,갈라짐으로 인한 반품 이외에 맛과 당도에 관한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여름엔 시원하게 유기농수박 드세요!!>



유기농으로 키운 맛좋은 수박입니다.

배송은 수박 상자에 각종 보충제를 넣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배송도중 깨질 수도 있겠지요. 몇 년동안 이문제때문에
수박을 공급할까 말까 고민고민 했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깨져도 한 번 보내기나 하고 깨져 보자는 생각으로
몇 군대에 시범적으로 배송을 하였으나 한개도 깨진 것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급을 합니다.
직거래로 국내 최저가로 저렴하게 보내 드립니다.



칼을 집어 넣으면 쩍하고 갈라집니다.



수박씨 건강에 좋은 것은 다 아시죠?

수박은 과육보다 씨를 먹기위해 먹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박씨에는 좋은것들이 가득하답니다.
씨도 꼭 잡수세요~~

자 한잎 드시고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나시기를....


배송안내

매일 생산되는 양이 정해져 있어 배송이 빠르지 않습니다.
주문하신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내드리니
주문하시고 좀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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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유기농 명인 김상식님이 재배하고 있는 생채가 쑥쑥 자라 급하게 처분합니다.

특수야채로 분류되는 생채는 백그람당 제일 낮은 가격인 천원을 받는다 해도

1.5킬로 15,000.원입니다.

하지만, 급하게 처분해야 해서 저렴하게 택배비 포함 13,000원에 판매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상큼한 쌈이 당기는 이 계절,
생채위에 밥 놓고 쌈장을 얹어 입에 넣고 씹으면,

우리가 보통 먹는 부드러운 상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함께 입안가득 퍼지는 달큰함에 "어머어머..최고,최고!"라는 감탄사가 나올 거예요.

담양에서 가장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의 선구자 김상식님(두리농원 대표)의
생채 하우스 전경입니다.

유기농명인이라는 타이틀을 받은 김상식님은 재배하는 채소와 과일에 물을 주지 않는 농법으로
유명합니다. 저희 홍길동에이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대추방울토마토도 바로 김상식님이
생산하고 있는 것인데요, 드셔보신 분들은 어쩜 이리 달 수 있냐고 합니다. 물을 주지 않으면
과일의 크기는 작지만(크기가 작아서 대추방울토마토 맞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당도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채소 또한 물을 주지 않으면 "좀 시들한 것 아냐?" 할 정도로 이파리 끝이
살짝 타들어 있거나 합니다만, 맛은 좋을 수 밖에 없답니다.

최대한 다듬어서 보내겠지만, 이파리 끝부분 살짝 타들어 간 것은 그냥 드셔도 상관없지만,
미관이나 기분상 내키지 않을 경우, 가위로 살짝 도려내고 드시기 바랍니다. 문제 없습니다.



생채                                                              청상추                                                            로메인

푸른 잎의 쌈채소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 다르게 생겼지요?

생채는 유럽상추의 일종인 이태리 채소인데, 중국에서 소비가 더 많은 좀 특이한 먹거리 채소입니다.

입에 넣고 씹을 때 풍부하게 흘러나오는 생채즙에는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성분 다량의 철과 마그네슘,칼륨, 칼슘, 인과 유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생채를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박스 안에 담긴 모습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캠핑이다 야외 나들이가 많아진 요즘.
상추에 비해 잘 시들지 않고, 훌륭한 식감으로 기분까지 좋게 해주는 생채를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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