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영성-1단계 -제1강 -12- (1/8-목)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강 -12- (1/8-목)

 

 

[제5일- 새롭고도 거룩한 영성의 도구인 루이사]

 

 

“제 삼천 년 기를 시작하는 이때에 성령께서는

‘새롭고도 거룩한 영성’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풍요롭게 하시어서,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의 중심이 되시게 할 것입니다.”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제12권104장7절

나는 내 뜻 안에서의 삶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전례가 없는 놀라운 은총을 줄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신비가인

루이사 피카레타를 통하여 알려주신

하느님의 뜻 영성이 최근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영성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새롭고도 거룩한 영성이고

신비스런 결혼이 열매를 맺는

최고의 영성생활 단계입니다.

 

 

이 영성은 주님께서 새 시대로 인류를

인도하시기 위하여 주신 새로운 영성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삼천 년 기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영성의 도구로 루이사 피카레타를 선택하셨습니다.

 

 

<1. 신비스런 결혼이 영매를 맺는 단계인

하느님 뜻의 영성의 확산>

 

 

하느님의 뜻 영성은 이태리에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영어권과 스페인어 권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영성은 루이사의 고해신부 중에 한분인

안니발레 디 프란챠 신부님의 시복과 시성(2004),

루이사의 시복조사를 계기로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태리에는 이 영성으로 사는 사제들의 공동체도 있고

평신도들의 공동체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루이사 피카레타 센터가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 하느님의 뜻 영성을 전하는 단체들이 있고

국제적인 모임도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관련 서적이 출판되기 시작했고

2004년부터 사제들 중심인

하느님의 뜻 영성 연구회가 발족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부터 하느님의 뜻 안의 삶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피정, 기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평신도 중심인

하느님의 뜻 영성 봉사회도 발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