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빛나는 인생길의 합창
 저자, 이유식.전지명
제1부 국외편 세기의 위대한 탐험가 - 아문젠 선생에게 / 김중위 자유와 평등의 투사 -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에게 / 김천혜 인도 건국의 아버지 - 간디 옹에게 / 류상훈 오! 순수의 모순 - 라이나 마리아 릴케에게 / 문현미 금세기 최고의 테너 - 루치아노 파파로티 씨이게 / 박성태 지성과 열정의 여성운동가 - 마가렛 폴러에게 / 박양근 천국과 지옥을 보여준 위대한 영혼 - 이마뉴엘 스베덴보리님께 / 서정남 초인사상의 조련사 - 프리드리히 니체에게 / 송봉현 불패정신의 권화 - E. 헤밍웨이님에게 / 원종린 달빛으로 남은 악성 - 베토벤에게 / 유혜자 위대한 철학자 - 이마뉴엘 칸트 선생에게 / 이수화 불우의 여성 천재조각가 - 카미유 클로델에게 / 이유식 천재 피아니스트 - 스타니스라브 부닌에게 / 전민정 유목 이동문명시대의 귀감 - 칭기스칸에게 / 전지명 반항적 젋은 시대의 대변인 - F. 스콧 피츠제랄드에게 / 정진농 생명의 원초적 본능의 전도사 - D.H. 로렌스에게 / 최인찬 위대한 미국의 현대 극작가 - 아서 밀러에게 / 하유상
제2부 국내편 식민지하의 애국적 문화재 지킴이 - 전형필님께 / 강나루 동학의 햇불 - 전봉준 장군님께 / 김명옥 스물다섯에 꺾인 순국의 꽃 - 윤봉길 의사께 / 김미숙 평생교육의 큰 별 - 다석 유영모 선생님께 / 김정오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정열의 작곡가 - 이안삼님께 / 김종선 아동문학의 길을 열어주신 아버지 - 김영일님께 / 김철민 직언의 역설적 영광 - 서포 김만중님께 / 남기욱 국리민복의 귀감 - 을파소님께 / 박건웅 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 - 성경린옹께 / 박찬현 시조 한편의 이 감동 - 이조년님께 / 서경희 숭고한 신념의 의료사업가 - 유일한 박사님께 / 서명언 한국 유화업계의 큰 버팀목 - 허원준 회장님께 / 손계숙 탈속의 반선화가 - 성재휴 선생님께 / 앵태석 불꽃처럼 살다간 예술혼 - 진혜린님께 / 오차숙 정신의 각성을 일깨워주신 철학자 - 김형석 교수님께 / 윤범식 문학 이대의 거룩한 모습 - 박목월 시인님께 / 이경 서예의 달인 - 한석봉님께 / 이성남 가계의 위대한 선조 - 익재 이제현 할아버지께 / 이유송 민족의 심장 속에 살아있는 충무공 - 이순신 장군께 / 지교헌 ‘태평무’에 바친 사랑 - 무용가 강선영 선생님께 / 최금녀 초비극적 삶의 수행자 - 만해 한용운 선사에게 / 최원규 군인정신의 사표 - 백선엽 장군님께 / 최장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 앙드레 김 선생님께 / 황여주
제3부 나의 스승편 아름다운 시공에서 - 청마 유치환 선생님께 / 김광희 뒷모습이 아름다운 시인 - 이형기 선생님께 / 김동민 평생을 깨끗하게 살다 가신 스승 - 시인 김대현 선생님께 / 김영배 꽃이 되어 천상으로 가신 은사님 - 시인 김춘수 선생님께 / 양왕용 내 문학의 스승 - 시인 김대규님께 / 양윤덕 지조와 풍류의 시인 - 지훈 선생님께 / 조세용 꿈꾸는 제자 눈물 닦아주신 분 - 이중표 목사님께 / 최은혜 문학의 불씨를 지펴주신 분 - 작가 김이석 선생님께 / 한명희
우리 삶에 지혜의 빛을 남긴 위인들에게 보내는 48인의 편지 에세이집. 교수, 시인, 수필가, 경영인 등 48인이 윤봉길, 유일한, 한석봉, 이순신, 한용운, 유치환, 김춘수, 그리고 프리드리히 니체 등 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에세이를 수록하고 있다. 위인들의 인생길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교훈을 담아냈다.
2007년 8월 문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