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이냐시오 성인의 좌우명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가장 큰 것에 압도당하지 않고 가장 작은 것 안에 담기기. 그것이 신적인 것이다."
가장 큰 공간에도 압도당하지 않고 가장 제한된 공간에도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일들을 커다란 마음으로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종교 > 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자 베드로 파브르 (0) | 2015.03.14 |
---|---|
고백성사를 보고 나서 사제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0) | 2015.03.13 |
저는 죄인입니다. (0) | 2015.03.11 |
당신은 관대합니까? 정의롭습니까? (0) | 2015.03.10 |
"나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0) | 201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