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이냐시오 성인의 좌우명

은빛강 2015. 3. 12. 02:42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이냐시오 성인의 좌우명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가장 큰 것에 압도당하지 않고 가장 작은 것 안에 담기기. 그것이 신적인 것이다."

가장 큰 공간에도 압도당하지 않고 가장 제한된 공간에도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일들을 커다란 마음으로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