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 41 [하느님 메세지 ]

은빛강 2017. 8. 23. 17:59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41 / 17. 8. 24 (목)

 

☧주교에게

 

■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

 

1)

내 아들 *알렉상드르야,

나의 바람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너에게도 한 마디 하고 싶구나.

 

2)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작은 초목”인

이 수녀의 영적 지도 신부와 손을 맞잡고, 이 일을,

즉 내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는 이 ‘특별한 예배’를

권장해야 한다.

내 아들들아,

나는 너희 두 사람에게 이 사업과 이 사업의

미래를 맡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3)

내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 바를 말하고, 주장하고,

알림으로써 모든 사람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는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

곤 나의 뜻을 준행하는 셈이 되고,

내가 오래 전부터 은밀히 간직해 온 소망을 이루게 된다.

 

4)

너희가 내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나는 그 갑절로 너희의 구원과 성화를 위하여 일하겠다.

마침내 너희는 하늘에서, 오직 하늘에서만,

이 목적을 위해서 일한 모든 사람과 더불어

내가 특별히 너희에게 줄 큰 상급을 보게 될 것이다.

 

※알렉상드리아: 프랑스 그르노블 교구 (알렉상드리아 카이요 주교)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