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43 / 17. 8. 26 (토)
☧주교에게
■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4)
오, 사람들아,
나의 하늘은 너희 모두가 있는 땅에 있다!
그렇다. 내가 내 행복과 기쁨을 찾는 곳은
이 땅에 있는 너희의 영혼인 것이다.
너희는 이 기쁨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의 창조주요 아버지인 나에 대한 의무이다.
내가 너희에게서 이를 바라며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5)
너희와 함께 있음으로써 느끼는 나의 기쁨은
내 아들 예수가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느꼈던 기쁨 못지않은 기쁨이다.
내 아들을 보낸 것은 바로 내가 아니었느냐?
그는 내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내 성령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니냐?
그러니 한 마디로 말해서,
예수는 언제나 나였던 것이다.
<하느님의 일치: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요한 14,9)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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