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44 / 17. 8. 27 (일)
☧주교에게
■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6)
나는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한 내 아들을 사랑한 것처럼
내 피조물인 너희도 사랑하기에,
내 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도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 내 마음에 드는 자녀들이다.”>
(마태 17,5)
7)
이런 이유로 너희와 있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니,
함께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현존은
땅을 비추는 태양과 같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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