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45 / 17. 8. 28 (월)
☧주교에게
■ 21. 늘 우리 곁에 계신 아버지
1)
너희가 나를 맞아들일 준비를
잘 갖추고 있으면,
나는 다가가서 너희 안으로 들어가겠고,
너희를 비추며
내 무한한 사랑으로 뜨겁게 해 주겠다.
2)
죄 상태에 있거나
종교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로 말하자면,
내가 너희 안으로 들어 갈 수는 없지만
늘 곁에 있다.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면서
내가 주는 은혜를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권유하여,
너희가 빛을 보고
죄에서 나음을 받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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