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42 / 17. 8. 25 (금)
☧주교에게
■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1)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사람을 창조했으니,
마땅히 사람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아버지이며 창조주인 나를 빼놓고는
참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홀로 나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
나로 말하자면,
나 역시 내 조물들에 대한 사랑이 어찌나 큰지,
그들 가운데 있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맛 볼 수 없을 정도이다.
3)
하늘의 내 영광은 무한히 크다.
그러나 내가 온 세상 사람들,
곧 내 자녀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 영광이 한 층 더 큰 것이다.
내 피조물인 너희의 행복은 이미 뽑힌 이들의
행복과 마찬가지로 천국에 있다.
이는 너희가 영원토록 나를 바라보며
끝없는 영광을 누릴 곳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 > 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4 [하느님 메세지] (0) | 2017.08.26 |
---|---|
1 - 43 [하느님 메세지] (0) | 2017.08.25 |
1- 41 [하느님 메세지 ] (0) | 2017.08.23 |
1 - 40 [하느님 메세지 ] (0) | 2017.08.22 |
1-39 [하느님 메세지]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