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는,
세상의 구원자로서
“인간을 인간에게 완전히 드러내 보여주시는”
그리스도께 마음을 여는
이 개방이 완전히 성취되려면
언제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부와 그분의 사랑에
결속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자비로우신 하느님”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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