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자비로우신 하느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은빛강 2017. 8. 31. 15:37

 

 

오늘 저는,

 

세상의 구원자로서

 

“인간을 인간에게 완전히 드러내 보여주시는”

 

그리스도께 마음을 여는

 

이 개방이 완전히 성취되려면

 

언제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부와 그분의 사랑에

 

결속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자비로우신 하느님”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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