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0 / 17. 9. 2 (토)
-제2부는 1932년 8월 12일에 시작되었다.
어느 날 악마가 이 메시지를 적은 공책을 앗아가서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 버렸다.-
■ 23. 생수의 샘
1)
“나는 방금 ‘생수의 샘’이 터지게 하였다.
이 샘은 이제부터 세상 끝날 까지 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너희에게로 와서,
너희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내 부성적인 마음속을
열어보고 있으니,
너희는 무한히 자비로운 내 사랑의 증인들이 되어라.
2)
너희에게 내 사랑을 나타내는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아서 내 ‘성심’을 활짝 열고,
여기서 생기를 북돋아 주는 생수의 샘이
흘러 나가게 하여 모든 사람이
이 샘에서 목마름을 풀게 하려고 한다.
3)
이는 애정 깊은 아버지인 나를
지나치게 무서워하느라고
사람들이 지금 것 알지 못했던 기쁨을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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