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2 / 17. 9. 4 (월)
■ 22. 생수의 샘
7)
너희는 왜 그토록
뜻밖의 말을 듣기나 한 듯한 기색이냐?
나는 내 모습대로 너희를 지어 내지 않았느냐?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창조주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을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자비로운 선함으로 인하여,
너희는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내 사랑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8)
성령 안에서 내 아들 예수는 내 안에 있고
나는 예수 안에 있다.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사랑인 성령은
이 사랑의 끈으로 우리를 결합시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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