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53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9. 5. 01:10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3 / 17. 9. 5 (화)

 

■ 22. 생수의 샘

 

9)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사람들이 이 샘으로 와서 그의 성심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이 성심에는 구원의 물이 항상 넘쳐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을 긷기 위해서는

내 아들이 너희들을 위해 솟아나게 한

이 존재부터 확실히 믿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신선한 기쁨을 주는 샘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10)

그러니 너희는 내 아들을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고 일단 가까이 왔으면 너희의 소망들을

내게 털어 놓아라.

내가 이 샘을 너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알게 해 주겠다.

 

11)

나를 알면 너희의 갈증이 사라지고,

새로 살아 날 것이며, 병이 치유되고,

무서움이 없어질 것이다.

너희의 기쁨은 클 것이고,

너희의 사랑은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