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4 / 17. 9. 6 (수)
■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
1)
하지만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할 것이다.
오, 신뢰의 길을 따라 오너라.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요한 4,23) 나를 사랑하여라.
그러면 이 생기를 주는 힘 있는 물이
너희의 목마름을 풀어 줄 것이다.
2)
이 물이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기를 참으로 바란다면,
또 너희의 마음이 냉담한 무관심에 싸여 있음이
느껴진다면,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
3)
이 샘이 너희에게 사랑과 신뢰를 줄 것이고,
너희가 너희 아버지요 창조주인 나의 사랑을
영원토록 받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다.
4)
내가 특히 원하는 것은 너희 모두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이는 너희 모두로 하여금 이 땅에서도 나의 선함과
애정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전하는 사도들이
되게 하여, 너희의 고된 일과 노력에 강복함으로써
나와 함께 영원히 누릴 큰 영광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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