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6 / 17. 9. 8 (금)
■ 25. 사랑의 바다.
4)
이 사랑의 바다는 너희가 무지와 나약 때문에
또다시 그 쓰디쓴 물 상태가 되더라도 여전히
받아들여 사랑과 착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아버지인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할(레위 19,2) 준비가 되어 있는
바이다.
5)
내 자녀들아, 평화와 기쁨 속에서 이 세상살이를
하고자 한다면, 이 끝없는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어라.
너희가 일하면서 평상적인 생활을 해나가다 보면,
이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이 성화 될 것이다.
6)
진리 안에 살고 있지 않은 내 자녀들로 말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 그들을 내 부성으로
감싸고 있다.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나고 있는 빛을 향해
그들의 눈이 열리게 하려는 것이다.
7)
지금은 영원으로부터 예견되고 기다려진 은총의
때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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