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57 [하느님 메세지 ]

은빛강 2017. 9. 8. 17:05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7 / 17. 9. 9 (토)

 

■ 25. 사랑의 바다

 

8)

나는 너희와 이야기를 하려고 몸소 여기에 왔다.

아버지 중에서 가장 인자하고 가장 사랑 깊은

아버지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들어 높여

구원을 보증해 주려고 나 자신을 낮추어

너희에게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다.

 

9)

현재 살아 있는 너희 모두와 지금은 없지만

장차 세상 종말까지 대대로 살게 될 사람들도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너희만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곁에서

또 너희 안에서 살면서 너희를 생각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과

이 아버지가 그 자신의 심오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랑의 특은을 너희에게 준다는 것이다.

 

10)

그러니 너희는 나의 아버지다운 가슴에서

영원토록 펑펑 솟아날 이 샘으로 다가오너라.

건강을 주는 이 단물의 맛을 보아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