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5 / 17. 9. 7 (목)
■ 25. 사랑의 바다
1)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너희의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나 나라와 상관없이,
그리고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너희 모두에 대해서 느끼는 부성애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가 여기 있으니,
각기 다른 사회나 종파, 신자나 비신자,
혹은 믿는 이들이나 종교에 무관심한 이들도
제외하지 않고 인류전체를 이 사랑 안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2)
나는 사랑의 바다라는 것이 그 증거이니,
너희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하여
내 가슴에서 솟아나는 샘을 보여 준 이제,
모든 사람에 대한 나의 선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보편적인 내 사랑의 바다도 보여 주어,
너희가 무작정 뛰어들 수 있게 하고자 한다.
3)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악습과 죄로 말미암아 쓰디 쓴
물과 같이 되어버린 영혼들로 하여금
이 바다에 뛰어 들어 사랑에 잠김으로써
그 쓰디 쓴 맛을 없애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착하고 사랑 깊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기에 더 좋고 더 행복한 상태가 되어
이 바다 위로 떠오르게 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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