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58 [하느님 메세지 ]

은빛강 2017. 9. 9. 17:58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58 / 17. 9. 10 (일)

 

■ 25. 사랑의 바다

 

11)

그리하여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는

이 물의 감미로운 힘을 영적으로 느끼게 되면,

와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 들어라.

그러면 오로지 내 안에서만 살 수 있다.

너희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영원히 내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12)

우리 아버지께서는 내적 담화로 내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샘은 나에 대한 지식을 상징하고,

바다는 나의 사랑과 너희의 신뢰를 상징한다.

너희가 이 샘물을 마시기 원한다면

알기 위해서 나를 탐구하여라.

그래서 나를 알게 되면

너희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깊은 신뢰로 내게 의탁하면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어진다.

너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고,

더 없이 큰 은총들로 채워 주겠다.”

 

(마더 에우제니아 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