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4 / 17. 10. 6 (금)
■ 41. 참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1)
사람은 진리 안에 살고 있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유를 맛볼 수 없다.
참된 ‘법’밖에서 살고 있는 내 자녀들인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만들어 주면서 지키도록 했던
그 법을 따라 살지 않아도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는 참 평화나 참 기쁨이 없음을
느끼고, 너희의 창조주요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분에게서
오는 참 자유도 못 누리고 있다!
2)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참된 법 안에 있으면서도,
아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너희의 구원을 확실하게
하려고 내가 준 법을 지키겠다고 약속하고서도,
악습이 이끄는 대로 악에 기울어지고,
그 악한 행실로 말미암아
이 법에서 벗어난 이들이 있다.
3)그런데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겠느냐?
아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느낄 따름이다.
그렇다고 해서 쾌락이나 다른 인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마침내
너희 마음이 만족을 얻을 성 싶으냐? 아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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